JW정원성형외과 전의료진, PRS KOREA 2019 초청 강연


 

 

JW정원성형외과 전의료진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컨벤션에서 개최된 대한성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PRS KOREA 2019’에 전의료진이 초청돼 강연을 진행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PRS KOREA는 매년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전세계 약 1,500명 이상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참석했으며, 100여명의 세계적인 외국 연자들이 초청돼 수준 높은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학회의 각 세션은 대한성형외과학회 산하 14개 연구회 중 4개 연구회가 동반 참여해 15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JW정원성형외과 의료진은 각자의 주력 분야의 세션에 초청되어 강연을 맡았다.

아시안 눈성형 포럼 집행위원장인 최홍림 원장은 제4차 아시안 눈성형 포럼의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눈성형 분야 해외 연자를 직접 초청해 포럼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최 원장은 또한 아시안 눈성형 포럼의 한 세션인 ‘라이브 서저리’ 세션의 좌장을 맡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하안검성형의 최첨단 연구’ 세션에서는 ‘하안검 성형 시 아래눈꺼풀 모양을 유지하는 방법(How to maintain the shape of lower lid)’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아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눈성형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김연준 원장 또한 제4차 아시안 눈성형 포럼의 발표자로 나서 ‘눈밑지방재배치와 하안검 수술의 비교(Lower lids shaping in lower blepharoplasty)’를 주제로 독자적인 수술 노하우를 공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눈성형과 항노화성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강홍대 원장은 항노화성형 세션에서 ‘이마거상의 박리 범위에 따른 눈썹 위치 변화(Analysis of Change of Eyebrow Position According to Dissection Range For Endoscopic Forehead Lift)’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코성형을 중점 진료하는 서만군 원장과 가슴성형을 중점 진료하는 설철환 원장 또한 각 주력 분야의 좌장과 연자로 초청되어 그동안의 임상경험과 최신 수술 지견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한편, JW정원성형외과 의료진은 꾸준한 연구활동으로 매년 PRS KOREA에 참석해 국내 성형기술력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