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정원성형외과 의료진, ‘BAPRAS’ 70주년 심포지엄에서 마스터클래스 초청강연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 런던에서 열린 ‘영국성형재건미용협회 심포지엄(BAPRAS)’의 패컬티 멤버로 서만군 원장이 초청되었다고 JW정원성형외과 측은 밝혔다.
패컬티 멤버는 풍부한 임상경험과 우수한 수술 노하우를 인정받은 전문의를 선정하게 되며 교수 또는 학술위원의 자격으로 심포지엄에 참석하게 된다. 국내를 포함해 해외 각국에서 25명이 선정되었고 한국인은 서만군 원장을 포함해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는 영국성형재건미용협회 70주년을 기념한 심포지엄으로서 세계적 석학 및 전문가가 함께 참석하여 다양한 강연를 선보였다.
서만군 원장은 ‘융비술과 짧은 코 개선(Current techniques of nasal dorsal augmentation and short nose correction in Korea)’을 주제로 마스터클래스 강연석에 올랐다. 이번 심포지엄에 앞서 서원장은 지난 10월 교토에서 개최된 ‘제23회 국제미용성형외과학술대회(ISAPS 2016)‘에서도 ’동양인의 융비술과 코끝성형의 노하우‘라는 주제로 마스터클래스 강연을 진행한 바 있어 자리에 참석한 각국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렇듯 서원장은 세계적인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학술대회마다 마스터클래스 강연자로 잇따른 초청을 받으면서 한국의 우수한 성형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데 지대한 공로를 세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 사회활동의 일환으로 저개발 국가의 성형 전문의를 교육하고 지원하는 기금 마련행사에도 함께 참여하여 이들의 의료자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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